아조씨
by 덕만이형 2025. 6. 21. 10:20
편의점에 갈려고 나서는데 아내가 얼굴 탄다고 잔소리를 했다.썬크림도 바르고 이상 한 모자도 씌워줬다.부끄러움보다 모자를 벗는게 더 귀찮아서 그냥 쓰고 다녀왔다.아저씨에게 부끄럼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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