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밤을 새가며 작업을 했더니 꼴이 말이 아닙니다.
리듬이 깨져서 그런지 대낮부터 또 잠이 쏟아지고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큰 맘 먹고 사치를 부려봅니다..
휘핑크림 잔뜩 올린 프라프치노에 샷도 3개나 넣구요,
다이어트 한다고 매일 아침 6km씩 걷고 있는데 오늘은 아침 운동도 안했습니다.
사실.. 11시 40분에 있어났으니 아침이 없었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오늘 저녁에도 운동 안할겁니다!
그래요 저... 이제 막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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