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박멸!
by 덕만이형 2025. 3. 3. 00:32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앱을 출시했다.내가 기획과 ui디자인을 해서 개발자에게 넘겼고 마지막엔 함께 디버깅을 했다.그래서 한동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휴😮💨다 만들고나니 아이콘 하나하나와 텍스트의 여백, 에니메이션 효과의 딜레이 같이 정말 사소한 부분에 나의 취향과 예민함(?)이 묻어있었다.뭐..사용자들은 전혀 관심없겠지만.. 그런 사소한 부분이 완벽에 가까워질때 묘한 희열을 느낀다.나는 좀 그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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