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형님과 별이,
치용형님과 형수님 구월이,
저희부부와 감자 신나게 잘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부러우시죠?
'20.10.15 - 나.. 지금 떨고있니..? (0) | 2021.04.16 |
---|---|
'20.10.14 - 역시... 내가 너무 귀여운 탓인가? (0) | 2021.04.16 |
'20.09.29 - 오늘밤 저는 플렉스하겠습니다~ (0) | 2021.04.16 |
'20.09.26 - 속초 가는 길 (1) | 2021.04.16 |
'20.09.13 - 누구나 다 때가 있다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