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이끌려 피부과에 갔다.
가는 동안에도 기분이 별로였지만 꾹 참았다.
하기 싫다고 해봤자 답은 정해져 있기에 딱 한 번만 가는 걸로 합의를 했다.
레이저토닝을 받았다.
과정은 귀찮고 지루했는데.. 하고 나니 웬걸..
피부톤이 확연히 달라졌다.
그래서 10회 패키지를 끊기로 했다.
결국 이것도 아내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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