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by 덕만이형 2024. 4. 23. 08:03
간밤에.. 아내가 죽는 꿈을 꿨다텅빈 방에서 아내의 베개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꿈이었음에도 가슴이 한 가운데가 뚫린 것 같았다.잠에서 깨어나 거실로 나가보니 아내가 빨래를 게고 있었다.다행이다 싶어 꼬옥 안아주었다.의아해하는 아내에게 꿈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눈을 반짝거리며 검색을 하더니 길몽이라고 했다. 그리고..로또를 샀다.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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